『Mom : 전 세계 엄마들의 사생활』은 20개국의 가장 평범한 가정에서 엄마, 아내, 딸로 살아가는 21명의 삶을 375장의 일상적인 사진과 대화로 보여 주는 포토에세이다. 다양한 문화권에 속한 그녀들을 위해 모두 여자로 구성된 17명의 취재진이 2년간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세계 여성들의 삶이 가진 놀라운 공통점과 차이점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1998년 APA(전미 오디오북 협회)의 오디 상을 받았고, 뉴욕공립도서관이 뽑은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10대 도서'로 선정되었다. 한국어판에는 독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셀프 인터부를 수록하였고, 한 아이의 엄마이자 여행 작가인 오소희가 동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