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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부제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해부 개념
저자
켄 애시웰
역자
고호관
출간일
2025년 12월 19일
ISBN
9791155818664
사양
178*257mm
분야
과학
정가
19,800원
구매처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해부 개념
저자
켄 애시웰
역자
고호관
정가
19,800원

출판사 리뷰

의학은 자신의 몸에 대한 지적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의학 공부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의 대사질환 치료제,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에 불붙인 펜타닐 등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뜨거운 이슈들을 살펴보면, 우리 몸과 관련 있는 게 많다. 내 몸과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잘 아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깊어지는 셈이다.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는 의학과 생명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 인체를 이해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해부의 기초부터 인체의 모든 것을 핵심만 짚어 설명한 책이다.
의학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낯선 용어, 읽어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개념 때문에 엄두가 안 났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응급의학과 교수 남궁인은 “의대생도 해부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의학에 첫발을 내딛고, 그때 그림책의 결정적인 가호를 받는다”며 의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해부 공부를 시작해보라고 권했다. 복잡하고 난해한 의학 공부도 처음에는 단순, 명쾌하게 시작하며 공부의 ‘뼈대’를 단단히 세워야 한다.

과학은 그림으로 공부해야 하니까!
마인드맵과 플로 차트,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시각적 학습자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과학책


혹시 무언가를 배울 때 노트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정리하는가? 인구의 절반 이상은 텍스트나 음성 신호보다는 도표나 그림, 영상 등 시각 자료가 제공될 때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시각적 학습자(visual learner)다.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는 ‘시각적 학습자’들이 혼자서도 과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미국의 학습서 명가 배런스에서 개발한 시리즈다. 시원시원한 그림을 중심으로 전공 교수의 명확한 설명을 곁들였다. 글 대신 그림이 중심이라는 것만으로도 학습 능률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수십 줄의 글을 한 장의 그림으로 압축했기 때문에 개념 이해는 빨라지고, 스크린샷을 찍듯 화면이 머릿속에 저장되기 때문에 쉽게 잊히지도 않는다.
이 시리즈는 특히 집중력 저하 문제를 겪고 있는 성인이나, 이해력은 나쁘지 않으나 진득하게 공부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청소년에게 적합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일단 수많은 과학 정보 중에 중요한 것만 골라 담았고, 시원시원한 인포그래픽으로 핵심에 저절로 눈길이 가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는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 중에서도 해부를 중심으로 인간의 몸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는 책이다. 40년 넘게 대학에서 해부를 가르쳐온 베테랑 해부학 강사로, 해부 교과서도 집필해온 저자가 처음 의학에 관심을 갖고, 해부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어느 책보다도 쉽고 간단명료하게 해부를 설명해냈다. 저자는 이 책의 그림들을 직접 따라 그리며,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해보라고 권했다.
또한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에 이어, 세포분열, 호르몬, 순환계 등 고등학교 생명과학에 꼭 나오는 개념들도 담고 있기 때문에, 쉽고 친절한 생명과학 공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는 미래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 생명과학 기초를 다지고 싶은 중·고등학생, 인체의 움직임과 구조에 관심이 있는 성인까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의학이 특수한 일부의 전유물이 아니고, 누구나 시작하고 호기심을 갖고 탐험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색색의 선명한 일러스트와 간단하고 직관적인 표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예시를 들어 설명했다.
해부의 기초부터 시작해, 세포, 골격, 근육의 움직임, 뇌와 신경, 순환계, 면역계, 호흡계, 소화계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흥미진진하게 의학의 세계가 펼쳐진다. 각 장의 끝에는 마인드맵 형태로 그 장에서 다룬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개별 개념과 용어 간의 관계를 확인하며 ‘인체’라는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도 좋지만, 책상 한구석에 놓아두고 의학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건강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볼 때, 신약과 관련된 뉴스가 나올 때마다 관련된 주제를 찾아 들춰보기에 좋은 책이다.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충만한 지적 고양감을 선사한다.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와 함께 그림으로 의학의 세계를 여행해보자.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